처음 접한 판촉물사이트는우리를 되돌아보게 한 계기였습니다. 처음엔 로고만 넣으면 되는 줄 알았습니다. 제작을 진행하며많은 생각이 필요했습니다. 굿즈를 고르는 순간은감정을 담는 기획이었고. 사이트 곳곳을 보며내가 진짜 전하고 싶은 게 뭔지진지하게 마주하게 됐습니다. 최종 선택은센스 있으면서도 우리다웠고. 고객에게 전하는 첫 인상은디자인이 아닌 의도였습니다. 지금 생각해보면굿즈 주문은 마케팅의... https://factory24.co.kr